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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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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암이래, 어떡하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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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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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선교의 원형이 무엇인지,선교적인 부실함을 드러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진정한 선교의 방법과 목표가 무엇인지, 그래서 어떻게 하는 것이 참된 선교의 길을 걷는 것인지 보다 구체적인 배움을 얻게 되었다. 자신의 기존 패러다임에 갇혀 있거나, 서구가 가르쳐준 선교신학을 선교현실과 대화하려는 치열한 노력없이 수용하고 답습하거나, 마주치는 선교적 현실과 규범 사이에 대화가 부재하거나 정직하게 선교현실을 직면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의 원리와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랫동안 선교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자신의 사역이 모래위에 지은 집이 되지 않기 위해, 새롭게 선교에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안해도 될 일을 성실하게 하려는 똑똑한 바보가 아니라 꼭 해야 할 일을 바람직한 방법으로 하는 것을 확실하게 배우기 위해 이 책으로부터 적극 배울 것을 추천한다.
2.
저자는 말기암의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자신이 믿고 선포한 메시지대로 살며 치열하게 복음을 증거하다가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통 가운데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고 또 어떻게 동행하시며 영광을 받으시는지, 더불어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좀 더 잘 알게 해줍니다.
3.
  • 샘병원 이야기 - 생명수가 솟아나는 치유의 샘 
  • 이대희 (지은이) | 홍성사 | 2014년 9월
  • 11,000원 → 9,900원 (10%할인), 마일리지 550
  • 세일즈포인트 :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5,940 보러 가기
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 신앙적인 행위와 의료적인 치료 사이에는 미묘한 역학 관계가 있고 또한 그것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런 문제로 신유와 의료 사이에서 혼돈스러워하고 있을 암 환우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해 좋은 책이 출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정독하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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