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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홍기혜

최근작
2022년 11월 <아노크라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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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해외 유명 석학을 비롯해 많은 이가 “한국이 저출산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질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한국 정부는 2006년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만들었는데, 놀랍게도 이해에 1,813명의 아이를 해외로 입양 보냈다. 이 책은 살해, 유기, 방임, 입양 등을 통해 사라진 아동들에 대한 기록으로, 한국이 국가 소멸을 걱정하는 이 순간까지도 왜 해외 입양을 중단하지 못하는지 깨닫게 해 준다. 우리 사회에 여전히 공고한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 의해 배제된 미혼모, 보호 종료 청년들, 국내외 입양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일은 우리에게 찾아오는 모든 생명을 환대하고 축복하기 위한 시작이 될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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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도토리 마을 방과후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사랑과 배려를 배웠습니다. 똑같이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엄마인 내게 없는 ‘고향’이 아이에게 생겼습니다. 마을의 좋은 어른들, 무엇보다 방과후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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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정치에 좌절한 젊은 세대가 새 정치 리더를 찾고 있다. 민주주의에 적대적인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에서 ‘정치의 몰락’은 세계적 현상이기도 하다. 한국에선 ‘20대의 멘토’가 낙점을 받았고, 독일에선 20대들이 직접 정치에 뛰어들었다.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됐을까? 정치를 통한 변화를 꿈꾸는 이들이 ‘해적당’ 이야기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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