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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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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언커머셜 : 한국 상업사진, 1984년 이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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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참 좋은 전시를 봤다.” 관람자는 전시디자이너의 치밀한 구성으로 창작의 시작과 고통의 순간을 느끼고, 작가의 삶 속으로 들어가 작가와 같은 시선으로 작품을 보게 된다. 전시디자인에 의해 새로운 감상을 경험하고, 전시 구성 자체를 하나의 큰 작품으로 느낄 수 있다.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보여 주면 좋을까요.”
2.
황광해는 글을 쓰고, 나는 사진을 찍는다. 황광해는 책을 내고, 나는 사진전시회를 연다. 그의 연재칼럼을 신문, 인터넷으로 봤다. 대단하군, 이렇게 많은 자료를 언제 다 봤담? 책으로 묶으면 좋은 자료집이 되겠다고 했더니, “누가 내자고 하겠어? 별 재미도 없는 칼럼을”이라고 했다. 결국 책 낸다고 연락이 왔다. 내 말이 맞았다.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꼼꼼한 기록이다. 책으로 묶는다니 더욱더 반갑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혜진은 명랑하고 쾌활하다. 낯선 사람과도 금새 신나게 어울리고 좋은 관계를 이어간다. 그런 그녀가 하는 여행은 언제나 궁금증이 생긴다. 그녀의 여행후일담을 그래서 언제나 흥미진진했다. 한혜진이 여행한 제주 역시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무엇을 먹었으며 어떤 감상으로 골목골목을 움직였는지, 그녀의 특별한 감식안과 좋은 취향이 골라 낸 제주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생긴다.
4.
  • a monologue - 박상원 첫번째 사진집 
  • 박상원 (지은이) | 뿔(웅진) | 2009년 2월
  •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
  • 세일즈포인트 :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상원, 그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대상을 바라보며, 우리가 묵도했던 우연과 인연의 지나침을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인간적인 감정으로 대지를 표현한다. - 915 인더스트리 갤러리/포토그래퍼ㆍ한국패션사진가협회 초대 회장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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