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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경동

최근작
2023년 6월 <입대 예비 학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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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이 책은 요셉이라는 인물을 언급할 때 주로 관심의 대상이 되는 그의 꿈이나 형들과의 갈등, 애굽에서 펼쳐지는 전화위복의 상황이 아니라, ‘옷’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요셉의 영적인 성장 과정을 깊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하여 독자 모두가 주님이 입혀 주시는 영적 새 옷으로 갈아입기를 소망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4일 출고 
『카무카무 우에』는 자칫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우유부단으로 갈팡질팡하는 이 시대에 돈키호테와 같은 은희곤 감독님의 성정이 잘 드러납니다. …홍수가 난 후 탁류 속에서 맑은 물을 향하여 상류로 헤엄쳐 가는 물고기의 여정처럼 이 책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혜를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끝자리에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은 감독님과 함께 만나며 행복한 세상을 같이 꿈꾸며 만들어 나가는 독자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도시 신학’을 전개하는 김승환 박사의 ‘도시 신학적 상상력’은 급격한 도시화에 대한 영적 관심에서 기획된 수준 높은 책이다. 김 박사는 근대화와 도시화의 폭거에 절망적인 현대인들에게, 비인간화되어가는 도시를 다시 순례할 영적 공간으로 소환한다. 그는 도시의 ‘공시성’과 예전적 공동체의 ‘통시성’의 조화를 통하여 미래의 교회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예언자적으로 제시한다. 공공신학의 책무를 다하는 제자도의 정치학을 통하여 교회가 앞장서서 건설하여야 할 “화해와 포용의 도시”는 이제 모두가 추구하여야 할 목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정의와 환대의 공동체를 제안하는 ‘도시 신학적 상상력’을 통하여 한국교회와 사회가 더 성숙한 “시민 공동체”로 변모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4.
  • 헌신 - 선교 지향적인 교회의 제자 양육 
  • 김진홍 (지은이), 유경동 (감수) | 킹덤북스 | 2019년 10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세일즈포인트 :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6일 출고 
김진홍 목사님의 ‘선교지향적인 교회의 제자 양육’을 위한 서적 『헌신』을 감수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진홍 목사님과의 만남은 부족한 저에게 큰 영적 울림과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사명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가장 큰 목적은 선교에 있으며, 주님의 그 거룩한 위임에 응답하기 위하여 성도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진홍 목사님은 3부로 구성된 본 서적 1부에서 거듭남과 그리스도의 완전에 관한 ‘구원관’을 강조하며, 2부에서는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지침이 되는 ‘영성 생활’, 그리고 3부에서는 선교를 통한 생명력 있는 ‘교회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내용을 통하여 우리는 자신과 가정, 그리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영적 부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교회의 행전이요, 사도행전 2장의 성령 강림 사건은 참된 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입니다”라는 김진홍 목사님과의 대화가 기억이 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속)사도행전을 계속 써내려 가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죽으면 죽을 때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부활을 바라며 이 땅에서 철저하게 자신을 드려 헌신한 분의 간증입니다. 우리의 헌신은 진정으로 살기위하여 하는 것이며, 이는 영적으로 다시 거듭나기 위한 부활을 믿는 참된 성도의 마땅한 고백입니다. 바라기는 김진홍 목사님의 이 서적 『헌신』을 통하여 우리의 육과 혼과 영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져서, 이 세상의 민족과 이 세계를 우리의 제단으로 삼고, 그 위에 주님이 기뻐하실 만한 영적 제사를 지속적으로 드리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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