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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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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우리 신앙의 표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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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현대적 혜안으로 해석한 구약성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존경하는 이범선 목사께서 집필한 책이 출간되었다기에 감사와 반가운 마음이 먼저 앞섰다. 일찍이 저자는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2014)를 집필해 일반인들에게는 낯설 수 있는 구약성서를 신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교양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소개한 적이 있다. 그해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오늘 소개할 책인 『뜻으로 본 구약성서』는 인류의 고전(古典)인 ‘구약성서’를 저자의 현대적 혜안(慧眼)으로 독자들에게 해석해 줌으로, 오늘을 사는 개인뿐만이 아니라 민족이 나가야 할 길과 정신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두 권으로 출간되었는데, 1권은 아브라함(창 12장)을 기준으로 이스라엘의 원역사(1부)와 이스라엘 공동체 조상들의 이야기(2부)로 그리고 2권은 왕정 시대와 예언자들(3부) 그리고 바빌론 포로기(4부)와 지혜문학(5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도 서문에서 밝히듯이 하나님은 작은 민족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그를 통하여 ‘인류 역사의 위대한 업적’이며, ‘인류의 정신 문화유산인’ 구약성서를 남겨주셨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을 통한 민족적 정체성을 보이는 물리적 힘(밀리터리 파워)이 아닌, 하나님 말씀의 토대 위에 신앙과 종교, 전통과 예술, 철학과 사상 그리고 문학과 문화라는 정신적인 ‘소프트 파워’로 역사에 승부를 걸었다. 아브라함이라는 한 개인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섭리’와 그분의 ‘복’은 이제 전 인류에게로 확대되어야 하며 그 시발점에는 ‘구약성서’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탁월한 동서양의 철학과 인문학적인 지식으로 구약성서의 역사와 정신을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한편으로는 시종일관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주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시대를 읽어 주기도 한다. 아마도 많은 독자는 책을 끝까지 읽어나가기가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매 페이지마다 모든 문장이 그냥 허투루 읽고 지나갈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매번 읽고 지나갈 때마다, 읽고 또 읽고, 되새기고 곱씹어 보고 싶은 내용으로 점철(點綴)되어 있다. 많은 경우 설교집은 설교자의 본문주석(Exegese)과 해석(Interpretation) 능력에 달려 있기에 -종종 우수한 설교집도 눈에 띄지만- 책마다 편차도 심하고, 객관성도 결여되어 있어 때론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또한 주석서는 너무 학문적인 객관성과 논리에 치중하다 보니 성서 본문이 갖고 있는 본연의 ‘숨’이나 ‘정신’을 놓치기 쉽다. 그러기에 일반인이나 기독교인들이 구약성서를 잘 이해하도록 너무 주관적이지도 않고, 너무 학문적이지도 않은 중용의 도를 지키며 재미있게 구약성서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의 필요성은 너무나 절대적이다. 다만 구약성서를 쉽고 편하게 읽고 싶은 분들이나, 학문적인 이론과 구약의 새로운 해석학적 경향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사양한다. 왜냐하면 저자는 철저하게 일반인과 학자의 중간 위치에서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책의 강점이자 목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실 학문적인 주석서는 도서관에 차고 넘친다. 저자는 독자가 구약성서의 모든 글을 편하게 읽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글 뒤에는 특정한 시대의 현실과 사건, 그리고 개인의 경험과 체험, 그리고 그 역사에 대한 비평과 비판, 대안과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쓰였다고 보기 때문이다(1장 ‘창조 이야기의 역사적 배경’ 중에서). 그래서 저자는 본문의 이해를 위해 그 시대와 역사 연구를 신화적 접근과 문화사적 접근 그리고 비교문학까지 차용한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본문의 특징과 독특성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탁월함을 발견해낸다. 그리고 때론 용기(?)있게 독자들의 신앙과 마주한다. 한 작은 예로, 저자는 창조 이야기를 설명함에 있어서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단순히 문자적 해석에 빠져있는 근본주의의 해석에서 벗어나, 창조 이야기가 더 이상 과학적 우주론이나 추상적 종교문학이 아닌 신앙고백문서(confessional document)임을 말한다. 그러므로 당연히 역사적 서술로서의 가치로 읽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신화적 가치로 재해석해서 읽혀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저자는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방대한 주변 역사적 사료는 물론이고 거기에 문학적 소양과 철학과 사상 그리고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객관적’이며 순수 ‘기독교적’인 해석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독자들은 다음 세 가지에 놀라게 될 것이다. 첫째는 저자의 방대한 철학과 인문학적인 지식의 향연(饗宴)에, 둘째는 그 바탕 위에 새롭게 해석되고 읽혀지는 구약성서라는 인류 고전의 클래식한 맛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 위에 독자들의 가슴에 잔잔히 밀려오는 순수 기독교의 깊은 영성에. 바라기는 『뜻으로 본 구약성서』가 지금껏 구약성서를 단순히 옛날 책으로만 알고 덮어두었던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개인뿐만 아니라, 저자의 바람처럼 시대와 민족이 나가야 할 ‘방침, 정책, 사상, 이념’의 토대를 제공해 주는 바탕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현대적 혜안으로 해석한 구약성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존경하는 이범선 목사께서 집필한 책이 출간되었다기에 감사와 반가운 마음이 먼저 앞섰다. 일찍이 저자는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2014)를 집필해 일반인들에게는 낯설 수 있는 구약성서를 신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교양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소개한 적이 있다. 그해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오늘 소개할 책인 『뜻으로 본 구약성서』는 인류의 고전(古典)인 ‘구약성서’를 저자의 현대적 혜안(慧眼)으로 독자들에게 해석해 줌으로, 오늘을 사는 개인뿐만이 아니라 민족이 나가야 할 길과 정신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두 권으로 출간되었는데, 1권은 아브라함(창 12장)을 기준으로 이스라엘의 원역사(1부)와 이스라엘 공동체 조상들의 이야기(2부)로 그리고 2권은 왕정 시대와 예언자들(3부) 그리고 바빌론 포로기(4부)와 지혜문학(5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도 서문에서 밝히듯이 하나님은 작은 민족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그를 통하여 ‘인류 역사의 위대한 업적’이며, ‘인류의 정신 문화유산인’ 구약성서를 남겨주셨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을 통한 민족적 정체성을 보이는 물리적 힘(밀리터리 파워)이 아닌, 하나님 말씀의 토대 위에 신앙과 종교, 전통과 예술, 철학과 사상 그리고 문학과 문화라는 정신적인 ‘소프트 파워’로 역사에 승부를 걸었다. 아브라함이라는 한 개인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섭리’와 그분의 ‘복’은 이제 전 인류에게로 확대되어야 하며 그 시발점에는 ‘구약성서’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탁월한 동서양의 철학과 인문학적인 지식으로 구약성서의 역사와 정신을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한편으로는 시종일관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주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시대를 읽어 주기도 한다. 아마도 많은 독자는 책을 끝까지 읽어나가기가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매 페이지마다 모든 문장이 그냥 허투루 읽고 지나갈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매번 읽고 지나갈 때마다, 읽고 또 읽고, 되새기고 곱씹어 보고 싶은 내용으로 점철(點綴)되어 있다. 많은 경우 설교집은 설교자의 본문주석(Exegese)과 해석(Interpretation) 능력에 달려 있기에 -종종 우수한 설교집도 눈에 띄지만- 책마다 편차도 심하고, 객관성도 결여되어 있어 때론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또한 주석서는 너무 학문적인 객관성과 논리에 치중하다 보니 성서 본문이 갖고 있는 본연의 ‘숨’이나 ‘정신’을 놓치기 쉽다. 그러기에 일반인이나 기독교인들이 구약성서를 잘 이해하도록 너무 주관적이지도 않고, 너무 학문적이지도 않은 중용의 도를 지키며 재미있게 구약성서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의 필요성은 너무나 절대적이다. 다만 구약성서를 쉽고 편하게 읽고 싶은 분들이나, 학문적인 이론과 구약의 새로운 해석학적 경향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사양한다. 왜냐하면 저자는 철저하게 일반인과 학자의 중간 위치에서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책의 강점이자 목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실 학문적인 주석서는 도서관에 차고 넘친다. 저자는 독자가 구약성서의 모든 글을 편하게 읽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글 뒤에는 특정한 시대의 현실과 사건, 그리고 개인의 경험과 체험, 그리고 그 역사에 대한 비평과 비판, 대안과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쓰였다고 보기 때문이다(1장 ‘창조 이야기의 역사적 배경’ 중에서). 그래서 저자는 본문의 이해를 위해 그 시대와 역사 연구를 신화적 접근과 문화사적 접근 그리고 비교문학까지 차용한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본문의 특징과 독특성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탁월함을 발견해낸다. 그리고 때론 용기(?)있게 독자들의 신앙과 마주한다. 한 작은 예로, 저자는 창조 이야기를 설명함에 있어서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단순히 문자적 해석에 빠져있는 근본주의의 해석에서 벗어나, 창조 이야기가 더 이상 과학적 우주론이나 추상적 종교문학이 아닌 신앙고백문서(confessional document)임을 말한다. 그러므로 당연히 역사적 서술로서의 가치로 읽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신화적 가치로 재해석해서 읽혀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저자는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방대한 주변 역사적 사료는 물론이고 거기에 문학적 소양과 철학과 사상 그리고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객관적’이며 순수 ‘기독교적’인 해석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독자들은 다음 세 가지에 놀라게 될 것이다. 첫째는 저자의 방대한 철학과 인문학적인 지식의 향연(饗宴)에, 둘째는 그 바탕 위에 새롭게 해석되고 읽혀지는 구약성서라는 인류 고전의 클래식한 맛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 위에 독자들의 가슴에 잔잔히 밀려오는 순수 기독교의 깊은 영성에. 바라기는 『뜻으로 본 구약성서』가 지금껏 구약성서를 단순히 옛날 책으로만 알고 덮어두었던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개인뿐만 아니라, 저자의 바람처럼 시대와 민족이 나가야 할 ‘방침, 정책, 사상, 이념’의 토대를 제공해 주는 바탕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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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좋은 설교는 의미를 찾아내는 주석(Exegese) 작업과 의미를 부여하는 해석(Interpretation) 능력이 전제 될 때만 가능하다. 저자는 이 두 작업의 ‘원리’와 ‘실재’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를 신약 성경의 다양한 본문들과 예시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본서는 바른 설교, 건강한 설교를 원하는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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