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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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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큰글자책] 고소의 정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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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제 유족들의 한 맺힌 신원운동이 그 결실을 보아 유족들 모임이 굳건히 섰습니다. 그리고 지난 60여년의 아픔과 진실을 위한 노력을 잘 가다듬어 한권의 책으로 묶어냈습니다. 힘찬 격려의 박수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빨갱이 자식들이라는 손가락질과 연좌제의 혹독한 세월을 꿋꿋하게 잘 이겨내셨습니다. 이 백서는 역사를 향한 고발이자 후손들을 향한 경책입니다. 부디 두고두고 잘 새겨 볼 일입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쁜 짓을 하고 징역형을 살아도 10년이 지나면 법에 따라 관련 자료가 삭제된다. 하지만 인터넷에 남은 나에 대한 기억은 영원히 따라 다닌다. 디지털 시대에 새로 제기된 중요한 인권의 문제다. 2007년 「한겨레」 시민편집인 시절, 이 책의 번역자 구본권 기자의 제안과 발제로 ‘잊혀질 권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미나를 가졌다. 그 뒤 2009년에는 미국에서 이 책 Delete가 출간되었고, 유럽연합(EU)에서는 ‘잊혀질 권리’의 입법화가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방송통신위원회가 제도 검토에 들어갔다. 각종 감시 카메라와 신용카드, 휴대전화, 인터넷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공공의 영역 속에 고스란히 기억된다. 사생활이, 나쁜 기억이, 사회적으로 별 쓸모없는 자료가 무한정 기록되어 저장된다는 건 끔찍한 재앙이다. 이 책은 우리의 뇌가 수만 년의 진화를 통해 습득한 ‘망각’의 가치를 재평가하며, 디지털 시대에 다시 살려내기 위한 여러 대안을 제시한다. 일찍이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통찰이 가득 담겨 있다. 정보통신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를 사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3.
  • 섬을 걷다 -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홀로 떠나는 섬 여행 
  • 강제윤 (지은이) | 홍익 | 2009년 1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9.7 (7) | 세일즈포인트 : 48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100여개의 고독, 문화의 원형질을 만나다
4.
인권과 양심의 첨병 김형태를 만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인권과 양심의 첨병 김형태를 만나다
6.
인권과 양심의 첨병 김형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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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양심의 첨병 김형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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