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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변택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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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세상을 아우른 따스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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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com/thackjoo.byun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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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올바른 가치관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면서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길을 비추는 등대 같고, 형이상학은 철학을 받치는 주춧돌이자 뼈대라던 말씀 바탕에서 나온 《철학자가 본 우주의 역사》는 《있음과 없음》 《철학을 다시 쓴다》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꿈꾸는 형이상학》을 잇는 아롬사랑이다. 아울러 “나는 모든 것을 원자나 분자 같은 물질 단위로 환원시키려는 근현대 과학의 관점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래서 근대과학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온갖 가설들을 아낌없이 버리고, 처음부터 ‘땅과 불과 물과 바람(지수화풍)’의 역사를 다시 쓰려고 한다. 살아 움직이는 크나크신 님에게 옛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다.”(《꿈꾸는 형이상학》 본문에서)라는 다짐과 아롬사랑은 그릇된 현실과 그 그릇된 현실에 바탕을 둔 그릇된 앎을 비판하고, 바른 삶과 그 바른 삶을 뒷받침하는 바른 앎에 이르고자 애쓰는 일 곧 참된 앎에 대한 사랑이라고 흔들며, 바른 철학의 역사는 비판의 역사(세상은 물음표로 가득 찬 것 같아요)라던, 뜻이 오롯한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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