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마이클 온다치 (Michael Ondaatje)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43년, 스리랑카 콜롬보 (사수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4월 <기억의 빛>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퀸스 갬빗>은 때 묻지 않은 즐길거리다. 나는 이 책을 몇 년에 한 번씩 다시 읽는다. 순수한 즐거움과 이 책의 기량을 느끼기 위해서.’
2.
‘<퀸스 갬빗>은 때 묻지 않은 즐길거리다. 나는 이 책을 몇 년에 한 번씩 다시 읽는다. 순수한 즐거움과 이 책의 기량을 느끼기 위해서.’
3.
‘<퀸스 갬빗>은 때 묻지 않은 즐길거리다. 나는 이 책을 몇 년에 한 번씩 다시 읽는다. 순수한 즐거움과 이 책의 기량을 느끼기 위해서.’
4.
반 고흐가 19세기의 <성인에 등극한 예술가>라면, 제임스 볼드윈은 20세기의 <예술가 성인>이다.
5.
‘<퀸스 갬빗>은 때 묻지 않은 즐길거리다. 나는 이 책을 몇 년에 한 번씩 다시 읽는다. 순수한 즐거움과 이 책의 기량을 느끼기 위해서.’
6.
반 고흐가 19세기에 태어난 예술가들의 성인이라면, 20세기에는 제임스 볼드윈이 있다.
7.
앤 카슨은 나에게 오늘날 영어로 된 가장 흥미로운 글을 쓰는 시인이다.
8.
앤 카슨은 나에게 오늘날 영어로 된 가장 흥미로운 글을 쓰는 시인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 이 책은 인간 내면 깊숙한 곳의 슬픔, 진실, 사랑을 담는 섬세한 축도(縮圖)로서 그러한 격정을 선명하고 완벽하게 포착해낸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난 몇 년간 내가 읽은 가장 강력하고 잊지 못할 책. 소날리 데라냐갈라는 이 놀랍도록 아름다운 회고록에서 자신이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고스란히 되살려놓았고 그 생생함은 책을 읽는 우리로 하여금 절대로 그들을, 혹은 그들의 삶을 잊을 수 없게 만든다.
11.
우리 시대 가장 세련된 문체를 지닌 작가 중 하나.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900 보러 가기
위대한 소설가와 위대한 인물이 모두 그렇듯, 존 버거는 자신이 창조해낸 인물과 독자들을 부드러운 손길과 삶에 밀착된 유머로 이끌어 간다. - 마이클 온다치 (소설가)
13.
운명과 죽음까지도 극복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과 열정이 한데 어우러진 위대하고 슬픈,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한 편의 서정시 같은 소설이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이 책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할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