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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곽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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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지속가능한 국토와 환경>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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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겨레의 혼과 정신이 서려있음을 태선(太仙) 이국노(李國老) 회장님이 우리나라의 검도(劍道)가 멀리 삼한시대(三韓時代)부터 전해오고 있는 배달겨레의 혼과 정신이 서려있음을 고대 한서(漢書)에서 찾아내어 이번에 방대한 서책으로 발간함에 찬사와 함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국노 회장님은 일찍이 20대에 출향한 이래 일생을 집념과 열정과 근면을 바탕으로 현대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유수의 사업체를 일구고 키워오셨을 뿐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력과 민첩한 동작과 강인한 정신력을 요구하는 검도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60대 후반에는 입신의 영광인 검도 8단에 승단하신 기인(奇人)이기도 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예순이 넘으면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기 십상인데 7단에 승단한 후 무려 17년 만에 8단으로 승단하셨고, 광범위한 고증을 거쳐 임상사진 4천 장이 수록된 우리나라 검도의 장전(章典)을 펴내는 무한도전의 삶을 헤쳐오신 이국노 회장님은 열다섯 살 나이에 죽도를 만지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러서 검도는 그의 삶의 궤적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부귀공명을 좇고 욕망을 채우려고 바둥대는 이 시대에 옳지 아니한 일에는 짙은 눈썹이 일자(一字)가 되고 무서운 안광(眼光)을 쏘아대는 젊은 날의 이국노 회장님의 엄격한 성격은 지금도 바뀜이 없습니다. 없는 길을 만들고 새 물 길을 만들면서 일구어 온 사업체에서 나오는 이익금으로 (재)한국예도문화장학체육재단을 만들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우리민족의 검술(劍術)인 본국검(本國劒)과 예도(銳刀)를 본인의 시연을 곁들여 집대성하여 펴내는 모습에서 실로 감동을 주는 대한국인(大韓國人)의 표상(表象)을 봅니다. 사람의 인연은 아름답습니다. 본인은 평생을 공직에서 이국노 회장님은 산업계에서 이를테면 뜻을 이루었습니다. 산업현장에서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제품은 가볍고 질기고 값싼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이것이 버려지면 썩지 않는 환경오염 물질이 되기에 그 처리부담금을 원료공급자와 생산자에게 지우려는 환경부와 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장직을 맡고 계시던 이국노 회장님 사이에 옥신각신할 때 본인은 이국노 회장님이 주장하던 논리에 내심 동조하면서 인연을 맺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재)한국예도문화장학체육재단 이사로서 재단 이사장이신 이국노 회장님과 70대 인생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있습니다. 인생의 숙제를 다 푸신 이국노 회장님께 수류화개(水流花開), 물은 흐르고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여생이 함께 하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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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꿈꾸는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 한일터널과 베링터널은 세계 해저터널의 역사를 바꾸고 토목공학 기술 발전을 크게 앞당기게 될 것이다. 피스로드(일명 국제평화고속도로)는 금세기 최대 창조프로젝트요, 기념비적인 대역사가 될 것이다.
3.
  • 강은 흘러야 한다 - 35년 강 지킴이 김상화의 진짜 4대강 살리는 이야기 
  • 김상화 (지은이) | 미들하우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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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걸어서 오르내리기를 1,370여 차례, 그에게 낙동강은 보여줄 것은 다 보여주었건만 그는 오늘도 쉼 없이 낙동강 줄기를 오르내린다. 한편으로는 낙동강의 생명과 자연을 외경하기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는 강의 흐름이 막히고 강바닥이 바닥나고 물줄기가 바뀌면서 온갖 생명체들이 그 보금자리를 잃게 될 상황이 그의 마음을 할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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