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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성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일본 도쿄 (쌍둥이자리)

직업:영화배우

가족:아버지-문익환 목사

취미/특기:바둑, 독서

기타:서강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최근작
2023년 11월 <[블루레이] 그들도 우리처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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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문익환은 인권과 정치·경제적 민주주의가 지켜지는 세상, 이 땅에 평화를 꿈꾸었습니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 강대국이 제멋대로 잘라 버린 허리를 우리 스스로 잇지 못하고 아직도 총부리를 맞대고 있는 걸 못내 부끄럽게 여겼습니다. 문익환은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사랑을 가져라! 사랑은 지치지 않는다.”
2.
  • 상추, 이중선입니다 - 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 세월 
  • 이중선 (지은이) | 모악 | 2022년 2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이 책을 읽다보면 이중선이 걸어온 길의 이야기가 때로는 아프게, 때로는 잔잔하게 가슴에 맺힙니다. 상추 이중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길을 걸어왔고 어떤 사고를 지녔는지, 그리고 왜 이 시대가 그를 필요로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상추 이중선은 정직합니다. 상추 이중선은 진솔합니다. 상추 이중선은 진심을 이야기합니다.
3.
좀처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검열과 배제, 블랙리스트의 역사도 이제 갈림길에 섰다. 이 역사가 성공하려면, 늘 그랬듯 대충 얼버무려 넘기려 하지 말고, 준엄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굴하지 않고 싸웠던 문화예술계 모두에게 이 책이 깊은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바란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역사 이해에 대처의 결과는 항상 두 가지다. 희극이냐! 비극이냐!” 극적인 요소를 가미한 역사 이야기 전개방식이 참 독특하다.
5.
지성을 갖춘 놀라운 ‘강심장’이었다. 지식인, 정치인의 허위를 광장에서 단 한마디로 날려보내던 신해철. 그 인격, 지성, 음악으로 스스로 시대의 예술가가 되었던 신해철. 당신은 그런 예술가였기에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유쾌하게 살길 기도합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악한 사람들이 떵떵거리고, 선량한 사람들을 핍박하는 걸 보며 왜 우린 이렇게 살아야 할까?’ 누구나 한 번 쯤 그런 고민에 빠진 적이 있을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 때문에 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을 사악한 사람들은 놀라우리만큼 쉽고 간단하게 해치운다. 그들에겐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있는 ‘양심’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양심’이나 ‘선과 악’의 문제는 종교나 사회적 윤리 차원에서 다루어졌다. 하지만 소설 <모베상>은 ‘과학’으로 사이코패스라는 양심 없는 괴물의 정체를 파헤친다. 작가가 ‘영화’도 하는 분이라 구성이 영화적이다. 시종 충격과 흥미를 유지한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02년 처음 ‘노사모’ 활동을 할 때 주축이 된 세대와는 달리, 지금의 20~30대는 ‘민주정부 10년’을 거치며 자유주의적 성향이 강해져 2002년 방식으로는 소통이 어렵다. 다른 말로 내가 나이가 든 것이다. ‘이이제이’ 그리고 이 책 『바람이 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건 바로 이 때문이다. 웃으며 정보를 입수하고 편안하게 참여하는 시대를 맞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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