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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서 클라인먼 (Arthur Kleinma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22년 8월 <우리의 아픔엔 서사가 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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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현대 한국여성들이 처한 상황과 그들의 페미니스트투쟁을 이해하는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놀라운 성과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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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의 핵심적인 이슈를 다룬 중요한 민족지이자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설명이다. 생생하게 그려져 눈을 뗄 수가 없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왜 이기적인 시장주의와 미디어의 냉소에 저항해 타인을 도울 운명인지, 그리고 선을 행하는 것이 왜 우리 자신과 이 세상에 중요한 일인지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4.
“물론 『몸의 증언』은 지속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자신이 겪은 암과 심장마비의 경험에 대해 다룬 유명한 책의 저자인 아서 프랭크는 질병의 경험과 체현에 대한 작업의 대가이며 그것들에 대하여 인상에 깊이 남을 정도로 명료하게 쓰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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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야마는 고대 그리스와 중국의 의학에 대한 훌륭하고 믿기 어려울 만큼 상세한 분석을 통해 동서 의학이 어떻게 다른지 밝힌다. 초기 의학에 대한 지금까지의 어떤 연구보다도 놀랍도록 독창적인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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