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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우응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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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큰글자책] 시경 강의 3 : 회풍·정풍>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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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유선생의 『고전과 함께하는 사주명리』 출간이 더욱 기쁘다. 시중에 비슷한 책은 많지만 명리학의 역사와 구조를 동양고전의 맥락 속에서 친절히 풀어낸 책을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계적이고 도식적인 관련 서적을 읽다 보면 왜 이렇게 푸는 걸까, 궁금했던 적이 많았다. 유선생의 책이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유선생의 책을 통해 명리학의 세계에 진입하기를 바란다. 그냥 유선생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면 어느 순간 명리학의 세계가 활연히 펼쳐질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책바람 구성원은 선천적으로 좋은 품성의 사람들인가? 물론 그렇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런 선택과 행동을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그래서 내 결론은 이렇다. 7년 이상 매주 모여 같이 책을 읽고 토론한 시간의 두께와 내공의 힘이라고. 책 읽기로 이룬 내면의 성취가 자연스럽게 이런 행동으로 나온 것이라고. 『책과 바람나다』에는 이런 과정이 모두 담겨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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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750 보러 가기
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750 보러 가기
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020 보러 가기
이야기로 읽는 장자! 자신을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 어슬렁거리며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바로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는 물화(物化)의 경지다. 쓸모없음이 크게 쓰임 있는 역설을 삶의 지혜로 삼을 수 있는 책, 고전을 교재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 역시 <장자>만큼 동양문학과 철학에 영향을 끼친 책도 드물다고 본다. 그래서 이야기책으로 거듭난 최상용 박사의 <장자>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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