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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조성윤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19년 11월 <1964년, 어느 종교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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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 사회가 걸어온 근대화 과정에 관한 통설을 뒤집어 놓았다. 그는 상층 지주 세력에서 출현한 독립적인 자유주의 세력과 기독교 세력이 일제시기에 온건한 점진주의 세력으로 정치를 주도해왔으며,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의회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왔다고 파악하였다. 상층지주 세력의 정치적 역할을 중심으로 한국현대사를 새로 해석한 그의 주장은 미국의 사회학자 배링턴 무어의 이론을 토대로 한 것으로, 그동안 학계를 지배해온 내재적 발전론의 지주적 코스, 농민적 코스라는 대립 구도, 그리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넘어서려고 하였다.” 조성윤(제주대 명예교수)
2.
  • 오키나와의 눈물 -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메도루마 슌이 전하는 오키나와 '전후'제로년 
  • 메도루마 슌 (지은이), 안행순 (옮긴이) | 논형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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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전투와 오늘의 미군기지 문제가 같은 선상에 놓여 있다. 저자는 오키나와 전쟁을 제대로 기억해야 오키나와의 현실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오키나와 주민들의 마음을 읽는다. 그리고 거대 권력에 짓눌린 현실을 슬퍼한다. 나에게 깊고 푸른 울림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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