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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윤성

최근작
2024년 10월 <목회트렌드 2025>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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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인 목사님은 성실한 분입니다. 김 목사님은 조국 교회를 사랑하는 분입니다. 특별히 목회자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분입니다. 참 귀한 사역자이십니다. 묵묵히 준비하고 공부하여 영향력 있는 사역을 힘차게 일구어내는 분이십니다. 목회자의 선생님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조국 교회가 코로나19의 어려움 가운데 신음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로서 참으로 안타까울 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예배를 자유롭게 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이 교회를 이탈하는 모습을 봅니다. 유튜브 예배가 더 좋다고 현장 예배를 거부하는 성도도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출구가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한숨 어린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김 목사님의 《책 쓰기! 나도 할 수 있다》에서 한 줄기 희망을 봅니다. 책 읽는 목회자, 공부하는 목사님, 글 쓰는 주의 일꾼들이 조국 교회를 다시 한번 반석 위에 세워 놓을 것을 확신합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을 믿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입을 다물라는 시대에, 입은 다물고 기도하는 지도자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입은 다물고 책을 읽는 시간, 글을 쓰는 시간이 늘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나도 책을 쓸 수 있다는 기대감과 확신으로 책 쓰는 목회자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거룩한 독서’렉시오 디비나 Letio Divina를 통해 ‘되새김’루미나시오 Ruminatio을 깊이 하면 성숙한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발효식품처럼 숙성되고 효과적인 지성을 준비하면 양질의 책들이 출간되리라 기대합니다. 김도인 목사님은 《책 쓰기! 나도 할 수 있다》를 통해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제2의 부흥을 꿈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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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학생은 과목당 책을 3권 정도 읽는다. 대학원생은 과목당 5~6권의 책을 읽는다. 박사과정에서 논문을 쓰려면 대체로 300~500권 정도의 책을 읽고 참고한다. 500권 정도 전공 책을 읽으면 박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 김도인 목사님이 강조하듯이 3년에 1,000권의 책을 섭렵하면 누구든 박사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참 즐거운 이야기가 아닌가? 교회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책 읽기 운동이 일어나기를 소망해 본다. 이 책은 그런 운동에 좋은 안내서와 촉매제 역할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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