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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이길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2년 (황소자리)

최근작
2022년 12월 <길을 묻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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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0일 출고 
의사와 환자를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하고 세심한 눈길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병원에서 일어난 치유와 감동, 슬픔과 안타까움의 순간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기록한 저자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이 세상에 사람의 생명과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게 있을까요. 이 책이 아프지 않은 사람에게는 예방과 희망의 글이 되고, 아픈 사람에게는 치유와 위로의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예방주사를 맞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주사기를 든 의사 선생님이 무서워 주춤거렸지만, 저는 용감하게, 제일 먼저 박사님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박사님의 흰 가운, 머리에 쓴 반사경, 목에 두른 청진기… 모든 것이 신기하고 거룩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분의 조용한 음성과 손짓과 몸짓은, 하늘이 내린 사람처럼 환상적이고 멋졌습니다. 그날 저는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장기려, 세상을 치료한 의사>는 한평생 ‘이웃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면서 환자와 세상을 치료한 장기려 박사님의 일대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장기려 박사님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환자들에게 아낌없이 베푼 ‘참의사’였습니다. 평생 한결같이 정성을 다해 환자를 치료하며 돈 버는 일에 전혀 연연하지 않고 가난한 환자들에게 오히려 가진 것을 나누어 주던 박사님에게 사람들은 ‘바보 의사’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답니다. 늘 나보다 남을 배려했던 장기려 박사님의 아름다운 삶은 이 책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큰 감동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장기려 박사님의 이웃 사랑 정신을 본받아, 형제·친구와 항상 우애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며,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들로 자라나시길 바랍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태교는 산부인과 의사인 나의 확신 나는 엄마 배 속에서의 10개월이 한 인간의 일생을 좌우하는 시기라고 믿고 있다. 이 믿음은 50년 넘게 산부인과 의사로 지내는 동안 형성된 나의 확신이다. 경원대학교가 육아·생명공동체운동인 ‘세살마을’을 전개하면서 태교를 중요연구분야로 결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태교는 한민족 특유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고유한 출산문화지만, 현대화의 물결에 밀려 한동안 업신여김을 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물리학 박사인 KAIST 김수용 교수는 태교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태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는 데 기여했다. 그가 펴내는 이 책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0일 출고 
한승헌 변호사는 험난했던 민주화 시대를 현장에서 지킨 행동하는 지식인이다. 이 스피치집에는 고매한 선비에게서 풍기는 삶의 향기와 더불어, 올곧은 인품의 결이 고스란히 아로새겨져있다. 그야말로 사상과 인격의 비단결 같은 蘊蓄(온축)이다. 독자 여러분들 또한 이 글이 가진 현장의 감동과 말의 올곧음을 음미해 보시기를 바란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50년 넘게 의료 현장에서 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보아왔다. 의료계는 이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이분들께서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특히 난치병은 몸의 병으로 끝나지 않고 마음의 병, 관계의 병으로 번져가기 때문에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을 비참하게 만든다. 그러나 나는 이 책에서 박승일 씨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끝 모를 사람의 힘 앞에 머리 숙였다. 박승일 씨가 꼭 승리하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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