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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버라 에런라이크 (Barbara Ehrenreich)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1년, 미국 몬태나 뷰트 (처녀자리)

사망:2022년

최근작
2023년 1월 <우리는 원래 간호사가 아닌 마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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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려면 때로는 ‘잠입 기자’가 되어 내부에 잠입할 필요가 있다. 셰인 바우어는 영리 목적의 교도소의 실상을 알고 싶어서 교도관으로 취업까지 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교도소의 공포를 야기하는 사회적, 경제적 요인과 연계하여 미국 민영교도소의 실태를 고발하고 있다. 『아메리칸 프리즌』은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지만 알게 된 이상 결코 잊을 수 없을 많은 것을 보여준다.
2.
20세기 초에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다니며 화물칸에 무임승차를 하고, 밤에는 야영지를 공유하곤 했다. 제시카 브루더가 훌륭하게 지적하듯, 이제는 RV를 타고 하나의 단기 일자리에서 다른 단기 일자리로 옮겨 가는 노마드 노동자라는 새로운 계급이 탄생했다. 낮은 임금과 신체적으로 고된 노동, 끊이지 않는 불안, 이들의 삶은 많은 면에서 당혹스럽다. 그러나 놀랍게도, 『노마드랜드』는 절실한 동료애와 가슴 설레는 모험 또한 들려준다. 그리고 그 점이 이 책을 읽기 즐겁게 해준다.
3.
빈곤한 캔자스 농장에서 성장한 어린 시절에 대한 책이니 ‘사회학’ 연구서를 기대하고 보더라도 모자람이 없다. 1980년대 농업 위기, 레이건 대통령 당선, 미국 최대의 금기어인 계급을 직접 겪은 경험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최고의 사회학 연구서조차 뛰어넘는다. 이것은 시다. 바람과 눈, 밀밭 한가운데로 달리는 2차선 도로, 일에 지친 식구들이 프레리 하늘 아래에서 술을 마시며 춤을 추는 여름밤의 시.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오랜 세월 노동운동에 헌신해온 앤디 스턴과 같은 노동운동 지도자가 점점 일자리가 사라져가는 미래 사회를 위해 기본소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면, 우리 모두 그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노동의 미래와 기본소득》은 경제 정의를 위해 싸워온 앤디 스턴의 오랜 경험뿐 아니라, 노동환경의 변화를 탐구해온 그의 통찰, 그리고 언뜻 무모해 보이지만 반박할 수 없는 주장을 담고 있다.”
5.
“팔루디는 현란한 탐사로 페미니즘을 의기양양하게 폄하하는 사람, 위선자, 배신자, 반反페미니스트 들을 제압한다. 그 덕에 강력한 논리와 도덕적 명료함으로 무장한 풍부하고 흥미진진한 책이 탄생했다.”
6.
지금은 새로운 페미니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솔닛은 그 혁명의 가장 강력한 목소리이자, 가장 매혹적인 목소리다.
7.
나는 잠입 취재로 체험한 것이지만, 린다 티라도는 진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불신앙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신 없이 살’고, 아니면 최소한 자기만의 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애론슨은 용감하고도 당당하게 신 없이도 살아가는 방법을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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