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루마 (Yiruma)

본명:Yiruma

최근작
2023년 11월 <이루마 - non e la fine [45rpm 10인치 EP Vinyl]>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우리가 생각하는 꿈이 향기를 잃은 가엾은 존재가 아닌 수없이 많은 고뇌와 집념으로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이야기
2.
“내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사랑한다 내 아이야” 영혼을 어루만지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 고백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내 모든 것 빚고 다듬으시는 하나님 늘 자신에게 묻습니다. ‘피아노 건반을 터치하며 온 힘을 다하는 내 연주가 과연 내 능력으로 가능한 걸까? 내가 만든 이 선율이 과연 내 것일까?’ 마음 따뜻해지는 삽화와 간결한 글을 통해 그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온전히 그의 자녀로 살아가길 원하시고 그렇게 그는 우리를 사랑스러운 손길로 빚고 다듬어 주고 계신다는 것. 그리고 제가 쓴 수많은 음악이 토기장이가 빚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을.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잊을 만 한 감성들이 다시 찾아와 가슴을 톡톡 두드려 주는 따뜻함. 당분간 강다솜 아나운서의 소중한 기록들과 함께 계절을 만나고 보내주고 싶다. 내 모습의 거울 같은 책!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예술가들은 장인이 되기 위해 영혼까지 바치려 할 때가 있다. 그런데 김우화 회장은 예술가가 아닌 기업가이면서 장인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사명을 ‘한국의 예술이 되자’는 포부로 아트코리아의 약자인 아코상사라고 한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김우화 회장의 비즈니스 인생의 그 모든 과정들을 옆에서 직접 보면서 항상 배울 점들을 발견하곤 했다. 이 세상에 하찮은 일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극복하지 못할 운명도 없다. 내가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