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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적

본명:이동준

성별:남성

출생:1974년 (물고기자리)

가족:어머니가 여성학자 박혜란

최근작
2024년 4월 <[큰글자책] 이적의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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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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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문제적 중국사 - 원나라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에 좌표를 찍은 중국사 이야기 
  • 김훈종 (지은이) | 지식의숲(넥서스) | 2024년 7월
  • 19,500원 → 17,550원 (10%할인), 마일리지 970
  • 9.5 (4) | 세일즈포인트 : 317
탄탄한 역사적 지식과 절묘한 입담을 겸비한 저자가 종횡무진 펼쳐내는 중국사의 파노라마. 중국과 세계, 우리의 역사를 자유로이 오가며 파란만장한 한중세계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새로운 역사 이야기꾼의 탄생!
2.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홀연히 나타나는 푸근한 아저씨가 짐짓 아무렇지 않게 건네는 속 깊은 위로. 고단한 삶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의 말들이 어느 현자의 가르침보다 부드럽게 마음에 스며든다. 허허 웃으며 다시 인생의 페달을 밟는 아저씨, 우리 내일 또 만나요.
3.
늘 지혜롭고 여유만만해 보이던 인생 선배의 담담한 속 이야기. 말글 또한 노래만큼 귀하게 여기는 위대한 가수의 겸허한 삶 이야기. 글의 리듬, 단어의 온기가 마음을 찬찬히 어루만진다. 삶-그 쓸쓸함에 대하여. 삶-그 아름다운 쓸쓸함에 대하여.
4.
책에서 그녀는 종종 자신을 ‘동양에서 온 여자아이’라 일컫는다. 규정된 복장, 규정된 언어에 갇혀 있을 것 같은 ‘공영방송 30대 여자 아나운서’의 가슴속엔, 먼 스페인, 작렬하는 태양을 그리는 꼬마아이가 숨쉬고 있다. 육중한 시스템 속에서 스스로 자유를 빚어내는 그녀. 이 까무잡잡한 피부의 여자아이의 얘기를 듣다 보면, 나도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9일 출고 
하루하루를 꾹꾹 눌러 살다가, 시간의 여백을 음미하다가, 다시 연필을 잡고 쓱쓱 스케치하듯 나아가는 삶. 자신만의 생활 리듬을 찾기 위해 봉현 작가는 지긋이 탐구해왔고, 이제 우리도 그의 글과 그림을 통해 삶의 리듬에 새삼 귀 기울인다.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나의 속도로, 나만의 리듬으로.
6.
하루하루를 꾹꾹 눌러 살다가, 시간의 여백을 음미하다가, 다시 연필을 잡고 쓱쓱 스케치하듯 나아가는 삶. 자신만의 생활 리듬을 찾기 위해 봉현 작가는 지긋이 탐구해왔고, 이제 우리도 그의 글과 그림을 통해 삶의 리듬에 새삼 귀 기울인다.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나의 속도로, 나만의 리듬으로.
7.
머리 무게만큼이나 묵직한 저음부터 귀엽고 따뜻한 옥희의 고음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대한민국 대표 DJ의 '진짜 목소리'가 담긴 책. 무엇이든 다 이해해줄 것 같은 그에게 이런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었다니. 이 책을 읽고 태균이 형과 훨씬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 동태전에 막걸리, 함께 해요. - 가수 이적
8.
늘 지혜롭고 여유만만해 보이던 인생 선배의 담담한 속 이야기. 말글 또한 노래만큼 귀하게 여기는 위대한 가수의 겸허한 삶 이야기. 글의 리듬, 단어의 온기가 마음을 찬찬히 어루만진다. 삶-그 쓸쓸함에 대하여. 삶-그 아름다운 쓸쓸함에 대하여.
9.
  • 그러라 그래 - 10만 부 기념 한정판 에디션 
  • 양희은 (지은이) | 김영사 | 2021년 8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7.0 (2) | 세일즈포인트 : 8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늘 지혜롭고 여유만만해 보이던 인생 선배의 담담한 속 이야기. 말글 또한 노래만큼 귀하게 여기는 위대한 가수의 겸허한 삶 이야기. 글의 리듬, 단어의 온기가 마음을 찬찬히 어루만진다. 삶-그 쓸쓸함에 대하여. 삶-그 아름다운 쓸쓸함에 대하여.
10.
늘 지혜롭고 여유만만해 보이던 인생 선배의 담담한 속 이야기. 말글 또한 노래만큼 귀하게 여기는 위대한 가수의 겸허한 삶 이야기. 글의 리듬, 단어의 온기가 마음을 찬찬히 어루만진다. 삶-그 쓸쓸함에 대하여. 삶-그 아름다운 쓸쓸함에 대하여.
11.
어떤 책이든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드라마처럼 풀어내는 이야기꾼 설쌤. 깊고 풍부한 원전(原典)에 들어가는 문턱이 낮아진다면 그보다 반가운 일은 없으리라.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음악 말고도 그의 깊이를 느낄 방법이 또 있다는 게 기쁘다.”
13.
전정환과는 대학 시절 읽고 토론하고 창작하는 모임을 함께했다. 이후로도 그는 한 손엔 전공, 다른 한 손엔 창의성을 무기로 새로운 삶의 양식을 줄기차게 모색해왔다. 이 책엔 밀레니얼 개척자인 전정환이 몸으로 겪어 깨달은 통찰이 가득하다. 지금 우리 모두의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안을 담고 있어 고맙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0일 출고 
그의 사진 특유의 색감 때문인지 피사체가 모종의 허구 속 인물처럼 느껴진다. 당연했던 일상은 갑자기 낯설어 보이고, 무심코 스쳤던 순간들이 새로운 의미를 찾는다. 결국 그에게 사진을 찍는 행위는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일이겠다. 그 질문이 나를 설레게 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9일 출고 
세상 모든 자식들의 원죄에 대한 이야기. 엄마에게 기대며 동시에 밀어낸 우리 자신의 이야기. 아직 늦지 않은 이들에겐 큰 깨달음이 되고, 이미 늦어버린 이들에겐 슬픈 위로가 되는, 이 아픈 이야기.
16.
세상 모든 자식들의 원죄에 대한 이야기. 엄마에게 기대며 동시에 밀어낸 우리 자신의 이야기. 아직 늦지 않은 이들에겐 큰 깨달음이 되고, 이미 늦어버린 이들에겐 슬픈 위로가 되는, 이 아픈 이야기.
17.
김정범은 나긋나긋 자신에게 더없이 소중한 음악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의 생에서 음악은 핵심적인 요소여서 애초에 삶과 음악을 분리해 추억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이 책을 읽으면, 나를 만들고 나와 함께 살아온 음악들은 무엇이었던가, 가만히 삶 전체를 되돌아보게 된다.
18.
  • 사랑 한 술 - 나와 다른 당신에게 건네는 
  • 강태규 (지은이) | 푸른봄 | 2014년 9월
  • 13,800원 → 12,420원 (10%할인), 마일리지 690
  • 8.8 (12) | 세일즈포인트 : 1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0일 출고 
삶, 사람,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해 한없이 깊게 생각하게 하는 책. 준우로부터 시작되어 가족과 학교로 번져나가는 아름다운 이해와 공감의 물결. 저자의 고뇌와 성찰, 깨달음이 잔잔한 문장에 실려 독자의 가슴에 그대로 전해진다. 이 가족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19.
서천석 박사의 《마음 읽는 시간》은 늘 상처 받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담담하지만 속 깊은 위로의 이야기다. 흔들리고 자신 없어 홀로 남겨지면 고개 숙이는 우리에게 그가 조용히 다가와 어깨에 손을 얹고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스스로도 부족함투성이라며 오랜 친구처럼 겸연쩍게 웃는 이 정신과 의사에게 어찌 귀기울이지 않을 수 있으랴.
20.
굉장한 파괴력. 단숨에 읽히지만 긴 후유증이 남는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디 뮤지션들에 대한 묵직한 애정 고백. 정성스러운 홍대 음악 신 지도 그리기. 마니아에게나 초심자에게나 즐거운 길잡이가 될 책.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0일 출고 
그의 언어는 극히 예민하다. 돌이켜보니 그 또한 그랬다. 난 그를 잘 알기도 전에 그와 이별하고 말았다. 정찬을 생각할 때마다 죄스런 마음을 떨칠 수 없던 내게 이 시들은 가시처럼 위로처럼 무겁게 다가온다. 그가 그립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소은을 처음 봤을 때 그녀는 중학생이었다. 그때부터 소은의 눈은 반짝였고 목소리는 당찼다. 자신의 꿈에 대한 확고한 자각이 있었고, 무엇보다 티 없이 맑았다. 여전히 소은은 그 모습 그대로다. 다만 꿈을 향해 가는 하루하루를 통해 좀 더 강해지고 더 깊어지고 있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상 모든 자식들의 원죄에 대한 이야기. 엄마에게 기대며 동시에 밀어낸 우리 자신의 이야기. 아직 늦지 않은 이들에겐 큰 깨달음이 되고, 이미 늦어버린 이들에겐 슬픈 위로가 되는, 이 아픈 이야기.
25.
끊임없이 불안과 자격지심에 흔들리지만 결코 꿈을 놓지 않는 소년. 번번이 세상과 자신에게 실망하면서도 조심스레 희망을 되뇌는 소녀. 자꾸 미끄러지는 삶의 경사로를 오르며 적어 내려간 알싸한 청춘의 메모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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