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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엄기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7년,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최근작
2024년 11월 <노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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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영상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어린이들을 위해 쓴 판타지 동화!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계속되는 모험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우리나라 아동문학계에는 여러 종류의 문학상이 있는데 1969년에 제정된 한정동아동문학상은 가장 오래된 문학상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상이 2021년(제49회)까지 지탱해 오는 동안 여러 차례의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만 다행히 경기도 시흥시에서 금년부터 아무 조건 없이 상금과 운영비를 후원해 주기로 협약했습니다. 우리나라 아동문학가 제1호이신 한정동 선생을 기리는 사업으로 「따오기 동요 노래비 공원」 조성을 비롯한 많은 사업과 이 책의 출간에 큰 박수를 보내면서, 시흥시와 따오기아동문화진흥회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 아동문학사의 산물(産物)로 탄생함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큰 기쁨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동화작가 김남희 선생님은 그동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많은 동화를 쓰면서 독자들에게 ‘나눔’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새로 출간하는 동화집 『친구, 내 친구 만들기』도 모든 동화들에 생명의 고귀함과 깊은 사랑을 담았습니다. 사람을 비롯한 동물, 식물 즉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가꾸는 마음이 흠뻑 밴 이 동화집을 널리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자 김남희 작가에게 큰 박수를 보내면서.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2000년에 등단한 방승희 아동문학가는 동시를 참 재미있게 잘 씁니다. 어떻게 쓴 동시냐고요? 방승희 님은 하고 싶은 말을 줄이고 줄이고 최대한 줄여서 동시를 아주 짧게 씁니다. 그런데도 읽어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그 동시 속에는 가장 중요한 내용이 마치 잘 익은 과일 열매처럼 들어 있거든요. 읽어 보면 누구나 “아, 그렇구나!” 하고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냉이의 말」, 「벼꽃」, 「항복」, 「좋은 사이」, 「짝사랑」, 「의사 삼형제」 등 이 밖의 모든 동시를 차근차근 읽어 보세요. 아마 여러분도 동시가 쓰고 싶어질 거예요. 이렇게 좋은 동시, 재미있는 동시를 쓰는 방승희 님은 참 행복한 시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자연사랑’을 주제로 한 환경동화집. 동화작가 손영순 님의 첫 동화집은 자연사랑, 생명 사랑을 주제로 담고 있다. 이 동화집 「달맞이꽃의 행복」의 단편동화 12편 모두가 식물과 동물, 새들이 슬기롭게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과 미련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손영순 작가는 이 책의 이야기 외에도 많은 자연 생태, 동식물, 새, 등 많은 환경 이야기를 써놓고 있다. 이 동화집을 읽으면 진정한 ‘자연사랑’이 무엇인지, 이 지구상에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이 동시에 담긴 상대방을 헤아리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기쁜 내 마음만 자랑하다가 내 자랑을 묵묵히 듣고만 있는 친구의 얼굴에서 뒤늦게 그늘을 발견합니다. 단칸 셋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친구에게 공부방 자랑이, 아빠가 안 계신 친구에게 아빠 선물 자랑이,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 것을 늦게나마 깨닫고 뉘우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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