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러브 코미디 작가. 2019년에 집필을 시작하여 정신을 차려 보니 2023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만드는 이야기는 여전히 러브 코미디. 그리고 앞으로도 마찬가지. 그려낸 꿈과 이곳에 있는 지금. 좋아하는 가사를 마음에 품고 오늘도 저는 망상을 풀어냅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