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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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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이건 태어나서 처음하는 이야기예요>

안나

나는 책을 즐겨 읽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은 한 번쯤 써보고 싶었습니다. 어릴 적 일기장에 내 비밀을 꼬박 꼬박 써내려 갈 때, 그 묘한 긴장과 흥분은 또 다른 세상을 느끼게 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십여 년이 한참 지난 오늘, 제가 그 세상을 다시 한번 열고 싶어 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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