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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사랑이 제일 소중한 한 명의 사람. 많은 사랑을 했고 앞으로도 하려고 합니다. 제가 겪은 사랑 속에서 얻은 위로를 부족하지만 글로써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평범한 사람이지만, 보통의 삶은 아니라서 사랑과 사람, 위로를 나누며 살아 가고 싶습니다. 이번 소설을 통해서 여러 종류의 상처를 가진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여러분께 이런 삶도 있으니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기운내서 살아보자고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한자 사람 인 은 두 사람이 기대어 있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 이라고 합니다. 기댈 곳이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저의 이야기가 당신의 다른 한 획이 되어 사람 인 자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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