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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물 맑은 오십천이 동해로 흐르는 영덕에서 1952년에 태어나서 동국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유년시절이 끝날 즈음 상경하여, 이당 김은호 선생을 사사하면서 70을 넘겼습니다. ‘필묵의 즐거움’, ‘먹빛이 마음 빛이다’, ‘까치는 호랑이의 외로움을 안다’, ‘붓끝에서 피어나는 고향의 마음’, ‘수묵에 담긴 나옹선사의 마음’, ‘수묵에 담긴 목은 이색의 시심’, ‘죽도시장, 여명을 밝히는 사람들’ 등 일곱 번의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한 자루 붓은 한 생명이다’는 심정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숲을 찾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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