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글로 표현하는 게 편합니다. 모든 사물을 글쓰기와 연관 지어 생각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소통하며 타인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작가. 전자책『이 나이에 공부라니!』 공저 시집『그대 앞에 봄이 있다』 에세이 동인지『파랑주의보』,『천리향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