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차 직장인이다. 20대의 딸, 아들을 두고 있다. 나의 삶이 아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늘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고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열정, 변화, 성장, 나눔, 행복, 여행과 같은 단어를 좋아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