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없는 중년이다. 귀농했으나 텃밭만 가꾼다. 오랜 시간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을 하며 시도 때도 없이 산책 다니는 프로 산책러다. 더 재밌는 일이 없을까 찾아다니느라 바쁘다. 그리고 차분히 글쓰기에 도전 중이다. 인스타그램 @langlang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