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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양‘깊게’보다 ‘넓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22년 차 고등학교 교사다. 여전히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살려다 보니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양쪽을 다 놓치고 싶지 않아 늘 분주하게 움직이는 편이다. 여러 음식을 맛보아야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정확히 집어내고 표현할 수 있듯이 우리 학생들도 자신의 입맛을 찾아가도록 다양한 시식의 기회를 주고 싶다. 동료 교사,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며 다소 ‘오지라퍼’ 같지만 매 순간 진심이고자 노력하며 학생과 나, 교사인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하기를 꿈꾸고 기대한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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