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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은건국대학교 환경공학과를 나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정책)을 졸업했습니다. 2002년부터 환경 분야 전문 보좌진으로 근무하기 시작해 전공 분야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뿐만 아니라 기획재정, 산업통상자원, 국토교통 등 많은 상임위원회를 경험했고, 보좌진협의회장과 당대표 비서실 국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였습니다. 정부 여당의 정책위의장 보좌관과 청와대 행정관 등을 역임하면서 정부와 지자체 정책의 의사결정과 집행에도 참여하였고, 근정포장과 장관 표창, 당대표 포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라 삼권분립이 이뤄져야 하고, 법률과 예산으로 국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국회의 역할이 삼권분립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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