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느낌을 글로 풀어내고 그림으로 표현합니다.줄글도 쓰지만 때로는 시를 쓰기도 하고,유화를 자주 그리지만 기분이 나면 색연필로도 오일파스텔로도 그립니다.동물권과 동물복지에도 관심이 많습니다.어렸을 때는 여러 마리의 개들과,현재는 8살, 11살 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되었습니다.쓰고 그리는 일을 틈틈이 하다 보니언제나 함께하는 소중한 내 가족에 대한 글과 그림도 쓰고 그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