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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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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새장을 열다>

이경숙

소설이라는 나무 옆, 늘 그 자리에 머물고 싶다.
2019년 여름 「물고기 비늘」로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았다. 글을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것 같아서 행복했다. 2021년 「얼음 창고」로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이제 글을 쓰는 걸 천직으로 여겨도 괜찮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 울산소설가협회에서 격간으로 발행하는 문예지 『소설21세기』에 매년 글을 싣고 있다. 2023년 앤솔러지 『울산, 소설이 되다』와 짧은 소설집 『창밖의 여자, 창안의 여자』에 글을 발표했다. 현재 울산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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