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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제현

최근작
2024년 8월 <난 아침마다 별을 찾았다>

유제현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자, 세상 한복판에서 정성을 다해 사업체를 일구어가는 일꾼이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단어 중 하나는 ‘주권 이양’이다. 그는 삶 가운데 밀려왔던 위기와 유혹의 시간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때론 고통과 절망의 시간을 통과해야 했다. 그 시간을 주님의 전적인 은혜 가운데 통과한 그의 심장에 새겨진 소중한 단어가 바로 ‘주권 이양’이다. 삶의 주권을 내가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핸들을 내가 움켜쥐고 내가 내비게이션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주권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드리는 것. 저자 유제현은 그것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태도라 확신한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꿈을 꾼다. 주님만이 우리 인생의 멘토이고 동반자이며 주인 되심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나의 존재가 주님의 가치를 실현하는 삶으로 고백되어야 함을 마음에 새기며 현재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생의 깊은 고난 가운데 찾아와 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결코 잊을 수 없어, 큐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그 분의 통치 안에서의 삶을 추구하며 적용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난 아침마다 별을 찾았다>는 그 몸부림들이 남겨놓은 매일의 흔적이다. 그가 품은 인생의 남은 사명은 이러하다.

“그 분이 주신 은혜가 너무 크기에 복음에 빚진 자로서의 사명을, 매일의 작은 발걸음으로 남기는 것.”

그는 현재 일산충신교회에 출석하며, 일산충신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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