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일상의 언어로 기후위기 메시지 캠페인을 벌이며, 일상용품을 매개로 기후위기에 관한 다양한 서사를 드러내고 행동을 북돋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세상을 움직이는 열쇠(KEY)는 우리(WE)에게 있으니까! 키는 누구에게? 키는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