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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데너(Ulrich Dehner)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4년 동안 재활병원에서일하면서 본격적으로 교류분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독일과 스위스에서 심리치료사 겸 교류분석 교육자로 명성을 높였고 점차 영역을 넓혀 기업컨설팅 전문 회사에서 심리코칭을 담당하기도 했다. 1995년부터는 대중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코칭 강좌를 개설해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독일 심리코칭협회(DBVC)의 수석 연구원이며, 교류분석학 권위자로 2005년 이후부터 ‘가치(value) 지향적 기업 경영’을 위한 기업 모델을 연구하고, 기업의 문제점들을 진단?처방하는 ‘클라우스 디터 트레이저 재단(Klaus-Dieter-Trayser-Stiftung)’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15가지 실전 사례 성공 코칭》이 있고, 부인인 레나테 데너와 《직장 상사로 받아들여지기》, 《리더십 코칭》, 《자신의 발목을 잡지 말라!》을 공동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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