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극과 도전을 찾는 10년 차 게임 기획자이다. 크래프톤, 앤더스 인터랙티브를 거치면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했고 동시에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협업해왔다. 현재는 인디 게임 개발에 몰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