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편집자. 만화 정보지 《파후》, 소설 정보지 《가쓰쿠라》의 편집자를 거쳐 독립. 공저로 『역시 보이즈 러브가 좋아』 등이 있다. 인터뷰어로서 많은 기사를 집필하고 있다. 요시나가 후미의 취재를 여러 번 진행했으며 하쿠센샤 문고 『집사의 분수』에 에세이를 기고했다. 요시나가 후미의 대담집 『그 사람과 여기서만의 이야기–요시나가 후미 대담집』에 편집 협력으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