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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현요리사로 5년간 일하다 디저트에 관심이 생겨 제과 공부를 시작했다. 하면 할수록 요리보다 더 흥미롭고 적성에 잘 맞는다고 느껴 ‘나카무라 아카데미’ 제과 전문코스를 밟는 등 본격적으로 제과사로 전향했다. 새로운 디저트를 개발할 때면 요리의 경험이 자연스레 묻어 나와 독창적이면서도 다채로운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현재 서울 마포구 대흥역 근처에서 ‘과자방’의 오너셰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는 셰프의 이름을 건 과자나 크림 등 전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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