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와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엔씨소프트와 디셈버앤컴퍼니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대학원과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도 활동했습니다. 엔씨소프트 재직 중 김택진 대표의 추천으로 자전거 타기를 시작하면서 로드 자전거의 매력에 빠졌고, 랜도너스와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엔씨소프트 국토 종주 행사에서 힐클라임 역량 부족을 느껴 이를 개선하고자 파워탭 파워미터를 구매한 것을 계기로 자전거를 과학적으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자전거 및 파워미터 보급은 활발하지만, 그 활용법이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것 같아 파워미터 자전거 트레이닝의 바이블인 이 도서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디셈버앤 컴퍼니 재직 시에는 조선일보와의 “경영과 자전거는 닮았다.”라는 인터뷰로 주목받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대한스포츠의학회에서 <파워미터를 활용한 경기력 향상>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