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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은‘교사가 살아야 교육이 산다’라는 믿음으로 행복한 교사의 길을 찾고자 노력하는 25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실제 삶 속에서 경험하며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학습한다’라는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움·개별화·발상·최상화·전략이라는 제 대표 강점을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발휘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꾸준한 교사 전문가 성찰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잃지 않으려 힘쓰고 있습니다. 동료 교사들과 함께하기에 그 길이 외롭거나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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