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을 글로 표현하는 것과 감정을 곳곳에 숨겨놓는 걸 좋아합니다. 제가 지은 시가 누군가에게 위로를, 웃음을, 공감을 주는 글로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펜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