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가정에 장남으로 태어나서 불우한 청소년의 시절을 보내고 1970년 6월 1일
독일에 광부로 취업하여 53년동안 파란만장한 삶의 실화를 조국의 형제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심정에세 주관적인 개인의 소견들을 모았다.
베를린 광부회장, 베를린한인회장, 베를린사범 회장, 재독 태권도 사범협회장, 다방면의 직책을 역임하면서 우리 민족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고 자신과 우리 민족 근본 의식구조가 바꿔야 하는 철학을 터득하였다.
지구의 종말이 올때 까지는 민족의 영원성이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
지금도 우리 민족이 고향 산천에서 마음 놓고 마실수 있는 해 맑고 깨끗한 물처럼 순수한 인간 선진국을 염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