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손님들을 오픈런하게 만드는 ‘쌤쌤쌤’의 오픈 멤버이자 수셰프. 쌤쌤쌤의 메뉴 개발과 매장 관리를 맡고 있으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개발하고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요리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