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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현재 부교역자 사모로 남편과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다. 복음이 실현된 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딸로, 한 남자의 아내로 고군분투하면서 말씀으로 살아 내는 삶을 살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다.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이후에 선교지로의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다. 그곳에서 다음 세대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명을 품고서 이후에 만날 수많은 아이들을 기대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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