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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누리성신여자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복수 전공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작가로서 보도국과 교양국, 예능국 등 다양한 제작본부에서 화면 속 이야기를 구성했다. 한일 합작 프로그램 제작 당시 두 나라를 잇는 가교 역할에 희열을 느껴 번역의 매력에 빠졌다. 세로에서 가로로 향하는 여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독자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번역가를 목표로, 오늘도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미지의 세계인 원서를 탐험하고 우리말로 향하는 길을 개척하고자 힘쓰고 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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