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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쇼‘삶의 즐거움 중 하나는 소설’이라는 모토 아래 번뜩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반짝이는 세계로 탄생시켜 잠들었던 감성을 깨우는 일본의 소설가. 미야기현 출생으로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웹소설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집필 활동을 하던 중 2018년 스타츠출판이 개최한 소설 콘테스트에서 《그때부터 줄곧 너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주력 장르는 청춘, 로맨스, 여성향 판타지 성격을 띠는 라이트노벨이다. 매력 넘치는 세계관과 마음을 간지럽히는 로맨스로 읽는 재미를 선사하며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저자는 이 책으로, 제12회 포플러사 소설신인상을 퓨어풀 부문에서 수상하며 문예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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