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희망이 마린 작가입니다. 어느 날 길가에 핀 꽃을 보며,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어릴 적 마당에 핀 꽃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졌던 경험이 있듯, 아이들도 꽃을 보면 자연스럽게 기쁨을 느낍니다. 이 책을 통해 그 따뜻한 순간을 다시 떠올리며, 독자들이 꽃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