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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호윤(Hanna Cha)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냈습니다. 성장기에 이중 문화와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지만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 애썼습니다.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은 『두 산 사이의 작은 발(Tiny Feet Between the mountains)』로 데뷔했습니다. 『용을 찾아서』는 동서양의 신화를 배 경으로 동양의 청룡과 서양의 붉은 용을 섬세하고 역동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이 작품으로 작가는 2024년 한국인 최초로 칼데콧 영예상을 수상했고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미국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졸업했고 지금은 보스턴에 살고 있습니다. hannacha.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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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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