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기쁨의 반짝이는 찰나를 발견하고 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샤이닝 걸 은그루의 이야기를 그리며 한 번쯤 상상해 본 이야기, 마법의 운석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늘 있었음을 찾아내는 시간이었습니다. 반짝이는 나를 발견하며 응원하는 ‘샤이닝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