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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새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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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나는 가장 슬픈 순간에 사랑을 생각한다>

새벽부터

60대 중반을 살고 있으며 경비원으로 3년 6개월째 일하고 있다. 쉬는 날은 고향에서 텃밭 농사를 짓고 있다.
마라톤 풀코스를 수십 회 완주했으며 최고 기록은 3시간대 초반이다. 지리산을 홀로 많이 올랐고 2023년 6월 21일에는 백무동에서 천왕봉을 오전에 두 번 오르기도 했다.
평생을 먹고사는 일과 관계없는 책을 사서 읽었다.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하며 바흐와 말러에 특별한 마음을 준다.
트위터(X.com)에 ‘새벽부터’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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