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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모나스테리오 에르난데스1941년 스페인 빌바오에서 태어났다. 1963년 법대를 졸업하고 1968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 가톨릭 사제로 서품받은 후, 스페인의 발렌시아와 마드리드,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주로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사목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스페인 가톨릭 잡지 『Mundo Cristiano』의 정기 컬럼 작가이자 『십자가의 그늘 아래서』, 『자유롭게 생각하기』, 『내 복도에서 사파리』, 『좋은 삶, 생각하기에 자유인』 등의 작품을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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