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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가르니에(Raphael Garnier)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를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직관에 따라 자유롭게 상상하길 즐기는 그는 음반 재킷, 책, 포스터, 의류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2018-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에 특별 초청 강연자로 참여하며 한국을 찾았고, 2021년에는 국제 그래픽디자인 비엔날레에서 『아트’브라카다브라』를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 큐레이션과 공간연출을 맡았다. 『아트’브라카다브라』는 그의 첫 번째 책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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